한국일보

‘폭우 폐쇄’, 요세미티 다시 문 열어

2018-04-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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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폐쇄’, 요세미티 다시 문 열어
지난 7일 폭우로 일시 폐쇄됐던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8일 다시 문을 열었다. 강력한‘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스톰으로 인한 폭풍우가 몰아친 북가주 지역은 곳곳에서 물이 넘쳤고, 요세미티 밸리 지역에서는 머시드 강이 범람했다. 요세미티 밸리의 브라이덜베일 폭포가 성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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