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달러 환율 급락

2018-04-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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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연일 떨어지면서 3년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다.

3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4.2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2014년 10월29일(1047.3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4일 아침에는 0.3원 오른 1054.5원 출발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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