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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역습’ 북동부 눈폭탄
2018-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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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4월에 접어들었지만 뉴욕 등 미 북동부 지역은 눈폭풍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려 항공기가 잇달아 결항되고 메이저리그 경기들도 취소되는 등‘눈폭탄’ 피해가 이어졌다. 2일 뉴욕에는 6인치 가까운 눈이 쌓이면서 양키스의 홈 개막전과 뉴욕 메츠 경기가 모두 순연됐다. 이날 양키 스테디엄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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