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달러 메가밀리언, 뉴저지서 잭팟 터져
2018-04-02 (월) 12:00:00
5억2,1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잭팟이 뉴저지주에서 터졌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 결과 11, 28, 31, 46, 59와 메가번호 1 등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복권이 뉴저지주에서 1장 팔렸다고 밝혔다.
이 1등 티켓은 뉴저지주 북동부 모리스 카운티 리버데일의 루크오일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복권국은 발표했다. 아직 당첨자를 자처하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