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23일 사이프레스 거주 한 여성이 가짜 동물구조단체를 통하여 아픈 강아지를 판매한 ‘동물 학대 혐의’로 검거했다.
이 여성은 메간 앤 호체슈터(43)로 밝혀졌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파로소피(Pawlosophy)라는 가짜 구조 기관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와 기생충에 감염된 강아지를 마리 당 400달러에 판매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그녀는 약 100마리의 강아지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지만, 수의사에게 데려가지 않았으며, 입양한 고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또 “입양 된 직후 30마리의 강아지가 심한 설사, 파보 바이러스 등으로 사망하거나, 안락사에 처해졌다”라고 말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어바인 동물보호소의 도움을 받아 방치된 강아지들을 구조한 후, 돌보고 있다.
한편, 이 여성은 최대 4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