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우에 뿌리 뽑힌 가로수

2018-03-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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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뿌리 뽑힌 가로수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남가주 전역을 휩쓸고 간 지난 22일 셔몬옥스 지역의 한 주택 앞 에 거대한 유칼립투스 나무가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이번 폭우로 남가주 곳곳에 서 쏟아지는 비로 도로가 침수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고립된 주민들의 구조요청이 잇따랐다. [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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