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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남가주 봄꽃 활짝
2018-03-24 (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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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원을 덮쳤던 폭우전선이 물러가고 오래간만에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던 23일 데스칸소 가든 튤립 정원의 튤립들이 갖가지 색깔로 꽃망울을 터뜨렸다. 봄의 전령 튤립의 화사한 색깔에 반해 발길을 멈추고 셔트를 누르는 여인들의 모습이 싱그럽다. 남가주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70도 내외의 전형적인 봄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 [데스칸소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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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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