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2015년 이후 최고, LA 카운티 평균 3.51달러

2018-03-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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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스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015년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남가주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LA 카운티 지역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 평균이 지난 17일 동안 9.5센트가 올라 3.517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15년 9월의 최고 개스값 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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