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OA 혜정 측 “최현우, 친분 있던 사이…연락 안해”

2018-03-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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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 측 “최현우, 친분 있던 사이…연락 안해”

혜정(왼쪽)과 최현우 /사진=김휘선 기자

걸 그룹 AOA의 혜정(25·신혜정)이 마술사 최현우(40)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혜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친분이 쌓인 것은 맞다"며 "현재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혜정과 최현우가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매직 컨트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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