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리스트 고봉신 교수와 친구들 합주회
▶ 17일 플러튼 퍼포밍 아츠 센터
첼리스트 고봉신 교수(칼스테이트 플러튼^사진)과 그의 친구들인 피아니스트 대니얼 블루멘탈, 클라리넷 연주자 조슈아 란츠와 함께하는 연주회가 오는 17일(토) 오후 6시 칼스테이트 플러튼 퍼포밍 아츠 센터(800 N. State College Blvd) 내 멩 콘서트 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는 첼리스트, 피아니스트, 클라리넷 연주자의 만남으로 ‘흔치 않은 무대’이며, 요하네스 브람스, 루트비히 판 베토벤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봉신 교수는 서울 예고 출신으로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완벽한 연주”라는 극찬을 받은 독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뮌헨 필하모닉과 빈 신포니에타를 비롯한 수많은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했으며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무대에 초대받은 최초의 한국인이다.
피아니스트 대니얼 블루멘탈은 독일에서 태어나 1981년 시드니와 리즈, 1982년 제네바와 부소니, 1983년 벨기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여왕 등의 국제 대회를 휩쓴 바 있고, 배리 턱웰, 피에르 아모알, 호세 반 댐 등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과 함께 독주회에 정기적으로 출현하며 다양한 앨범등을 꾸준히 발표 해왔다. 최근 고봉신 교수와 함께 듀오 레코딩 작업을 SONY 라벨에서 진행 중에 있다.
클라리넷의 조슈아 란츠는 1999년부터 로스 앤젤레스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1997년부터 퍼시픽 심포니의 단원으로 활동해오며 로스엔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등의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공연해왔으며, 최근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을 완벽하게 연주해 LA 타임즈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티켓 10달러.
문의 (657) 278-3371 웹사이트tinyurl.com/koandfriends3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