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스틴 통합 교육구, 학생 유치 홍보 나서
터스틴 통합 교육구는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터스틴 교육구는 지난 1월 샌타애나에서 열린 ‘스쿨 초이스 페어’에 OC 통합교육구(K-12) 중에서 유일하게 참가해 9,000달러 예산으로 배너, 잡지, 광고 및 팜플렛 등을 통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웹사이트 destinationtusd.org에서 자세한 교육구 입학 정보와 상황을 전하고 있다.
터스틴 교육구 그레고리 프랭클린 교육감은 “우리는 교육 프로그램에 자부심이 있다”라며 “ 우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에 입각 해 좋은 학교를 선택 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최근 터스틴 교육구로 올해 200여 명의 학생들이 전학 왔다. 어바인에서 터스틴 교육구로 전학 온 엔젤라 황은 “친절한 교직원, 좋은 환경과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 나를 위한 곳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터스틴 통합 교육구에는 18개의 초등학교, 5개의 중학교, 터스틴, 풋힐, 힐뷰, 아놀드 벡맨 총 4개의 고등학교들이 있다. 이 교육구에 소속되어 있던 램버트와 에스탁 초등학교는 2016-17년 학기에 입학 정원 미달로 통합했으며, 바로 옆 동네에 위치한 어바인 통합 교육구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