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들백 칼리지 풋볼 구장, 5500만달러 들여 확장공사

2018-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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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비에호에 위치한 새들백 칼리지(28000 Marguerite Pkwy.)는 지난 5500만 달러 예산으로 풋볼 구장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공사는 내년 봄 끝난다.

지난 1976년 건립된 이 풋볼 구장은 3800석에 불과한 작은 규모로 현대 스포츠 팬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고 나무 계단 등의 시설들이 노후화 되어 있다.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8000개의 좌석, 9개의 육상 트랙, 4개의 인조 잔디장, 프레스 박스, 팀 회의실, 스코어 보드, 와이파이 등의 많은 편의 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그레고리 앤더슨 학장은 “이 지역은 사우스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다”라며 “지역 고등학교의 홈 경기장으로서의 운영, 또한 일반 운동 경기 외에도 콘서트, 고교 졸업식 및 행사, 지역 사회 행사에 사용되는 시설로서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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