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볼디 등산객 사망, 애나하임 거주 40대
2018-03-14 (수) 12:00:00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 국은 지난 10일 실종 신고된 시앙펑 마(41, 애나하임)가 마운틴 볼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망한 등산객이 어느 코스를 등정했는지 와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마운틴 볼디는 늦은 봄까지 눈이 녹지 않고 강풍을 동반한 비와 번개로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마운틴 볼디는 주말에 구조 헬기를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행 전 준비운동 ▲체력에 맞는 등산 계획 ▲철저한 장비 준비 ▲조난 당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기 ▲체온 변화 대비하기 ▲비상식량 ▲장비 사용법 익혀두기 등을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