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매입 에스크로 15일 종결

2018-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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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부족액 경상비 예산으로 충당”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의 숙원 사업인 새 한인회관 매입에 따른 에스크로가 오는 15일(목) 종결된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적인 사업인 한인회관 마련이 이제 끝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이번 결과는 오렌지카운티 모든 한인들이 노력한 덕분”이라고 밝히고 15일 오전 10시 최종 금액을 지불하고 자축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종대 회장은 또 “현재 계속해서 기금이 들어오고 있고 부족한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에 융자를 하지 않고 현재 한인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상비를 사용해서 완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새 한인회관 매입금 197만 5,000달러, 에스크로 비용 1만 4,083달러 12센트 등 총 지불해야할 총액은 198만 9,083달러 12센트이다. 이 중에서 현재 한인회는 건축 구좌에 186만 5.000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7만 4,083달러 12센트이다. 그동안 새로 입금된 건축 성금은 무명 2,000달러, 나침반 교회 1,000달러, JS 제너럴 메인테넌스 500달러, 전준홍 300달러, 임철원 200달러, 김정희 100달러 등이다.

한인회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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