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시 유니온 퍼시픽 팍 등 5 에이커 부지

풀러튼 시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월넛 트러슬로우 발렌시아’. 지도의 그린 색깔 부분. <풀러튼 시 웹사이트>
풀러튼 시가 다운타운 근처 약 5에이커의 부지 개발을 위해 매각 또는 장기 리스를 추진하고 있다.
풀러튼 시는 다운타운 철길 인근 하버 블러바드 동서 3블락에 위치해 있는 ‘유니온 퍼시픽 팍’과 ‘구 유니온 퍼시픽 철도’ 프로퍼티 부지 매매와 장기 리스를 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구역을 ‘월넛 트러 슬로우 발렌시아’(Walnut Truslow Valencia)로 명명한 풀러튼 시 측은 이 지역을 주상 복합 단지, 기업 유치와 파트너십,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개인 소유의 건물(히스토릭 엘리펀트 패킹 하우스) 등과 통합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지역 부지 매입과 장기 리스를 원하는 사업가 또는 투자가들이 밟아야 하는 공식적인 절차와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한 문의 사항(RFQ)을 내달 27일 오후 5시까지 제출을 요청하고 있다. 이 부지 개발 의향서 제출 마감은 5월 11일 오후 5시이다.
현재 풀러튼 시에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 지역은 다운타운 하버와 커먼웰스 길에서 몇 블락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인근에는 열차 역과 주차장이 있으며, 건너편에는 콘도 단지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또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는 곳으로 풀러튼 뿐만 아니라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정기적으로 ‘베테란스 데이 퍼레이드’, ‘풀러튼 야외 시장’, 등을 비롯한 각종 행사와 갤러리들이 전시회도 종종 갖고 있다.
한편 풀러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넛 트러 슬로우 발렌시아’ 개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ityoffullerton.com/WalnutTruslowValencia을 통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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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