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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제약자 수장들, 40대 CEO로 세대교체

2018-03-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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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한국 내 제약사 수장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며 ‘젊은 피’가 속속 수혈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욱 대표이사 부회장의 후임으로 윤재춘(59) 대웅 사장과 전승호(43)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이 2006년부터 대웅제약의 대표이사 자리를 맡았던 점을 감안하면 12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셈이다.

중견제약사인 삼천당제약도 오는 1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전교(64) 사장의 후임으로 40대 중반인 전인석(46)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을 내정했다. 지난달 현대약품도 이상준 신규사업 및 연구개발 부문 총괄사장(42)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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