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도 용의자 경찰 체포 과정 사망

2018-03-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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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 경찰국, 사건 경위 수사키로

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11일 밤 절도 용의자가 경찰 체포 과정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샌타에나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9시경 ‘K-V 엔지니어링’사(2411W. First st)에서 침입 경보가 울려 출동해 도망치는 용의자를 잡기 위해 뒤 쫓아가다 웨스트 1번 스트릿 2300 블록에 있는 주류 판매점 앞에서 그를 체포했다.

체포 직후 용의자는 호흡 곤란에 빠졌고, 구급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일부 무력이 사용 되었음을 인정한다”라며 “하지만 테이저 건은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샌타애나 경찰국은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찰은 바디 카메라 영상과 경찰관 조사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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