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주택가 출몰 ‘요 주의’
2018-03-13 (화) 12:00:00

코요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3월부터 8월까지는 코요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이다. 또 이 시기는 코요테 새끼들이 사냥을 배우는 시기이며, 먹이를 찾아 물과 음식이 풍부한 인구 밀집부근에 서식할 가능성이 높다.
OC 동물 보호 센터의 케빈 프래거 홍보 담당자는 “새 모이통이 코요테를 끌어들일 수 있다”라며 “코요테는 식물성 껍질과 야드 폐기물을 좋아해 퇴비를 만들 때는 뚜껑이 딱딱한 퇴비 용기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요테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게이트나 울타리를 잘 닫아둘 것 ▲작은 애완동물과 사료 및 물 등은 되도록 집안에 두고 ▲야외에 음식, 쓰레기 등을 방치하지 말 것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 등은 줍고 비료 더미는 단단히 묶어 잘 보관할 것 ▲코요테가 공격적으로 다가오면 돌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고 에어 혼을 사용하며 절대 뒤를 보이지 말 것 등이 있다.
한편 최근 브레아 시에 위치한 브레아 시빅 앤 컬쳐 센터에서 열린 ‘코요테 포럼’에서는 150 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4 구역 수퍼바이저 숀 넬슨과 함께 ‘코요테 포럼’을 가졌다. 자세한 사항은 cityofbrea.net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