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 천천히 걷고 달려요”
2018-03-13 (화) 12:00:00
문태기 기자
▶ 어바인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발족

어바인‘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모임은 매주 토요일 아침 5마일 걷기, 달리기를 하고 있다.
어바인 지역에 비영리 한인 건강 달리기 모임이 최근 발족됐다.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남상국, 달 사랑)이라고 명명된 이 건강 달리기 모임은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서 연습하는 클럽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매주 토요일 아침 5마일을 걷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모임은 어바인 제프리와 트라부코에 위치한 사이프레스 빌리지 샤핑 센터 스타벅스 주차장에 모여서 천천히 5마일을 걷고 뛰는 것으로 건강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모임은 일반적으로 달리는 방법을 지도하는 일반 마라톤 클럽과는 달리 천천히 뛰거나 걷기 때문에 개개인 체력 상태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참해서 1시간가량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상국 회장은 “건강을 위한 달리기와 걷기는 혼자 하는 것 보다는 같이 하면 더욱더 자신을 컨트럴 하기 좋다”라며 “천천히 달리는 것이 빨리 뛰는 것 보다 몸에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남 회장은 또 “우리 모임은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 뛰는 연습을 하는 클럽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나와서 운동을 할 수 있다”라며 “달 사랑 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좋은 친교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매주 일요일 색서폰 동우회도 겸하고 있어 회원들은 취미 활동도 할 수 있다.
남상국 회장 (949) 37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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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