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스핏처 전 보좌관. 이번엔 명예 훼손 소송
2018-03-08 (목) 12:00:00
토드 스핏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를 상대로 크리스틴 리처드 전 보좌관이 작년 부당 해고 소송에서 15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은 지 1년도 안된 지난 2일(금) 이번에는 명예 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토드 스핏처 수퍼바이저가 언론에 밝힌 내용인 ‘기본적인 컴퓨터 기술조차 배우기를 거부했다’는 내용은 허위 사실이며 이로 인해 자신의 구직 활동이 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틴 리처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스핏처의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초과 근무 수당 미 지급건과 그로 인한 건강 악화를 주장하며 카운티와 스핏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017년 9월 15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