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국전 참전 용사비 건립
2018-03-08 (목) 12:00:00
▶ 재향 군인회 남서부 지회 등 300여명 참석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임원들이 라스 베가스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 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3일 남부 네바다 베테란 메모리얼 세미터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기념비는 한국전에 참전해 전사한 37명의 라스베가스 출신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서 건립됐다. 이번 제막식에는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의 민재훈 보훈 영사, 라스베가스 한인 단체와 교회, 재향 군인회, 전사자 및 부상자 협회, 전쟁 포로 협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해 회장은 “6.25 전쟁이 끝난지 65년이 되었지만 라스베가스에는 참전 기념비가 없었다”라며 “여러 기관 단체들이 힘을 합쳐서 이번에 기념비를 건립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