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지지자 10일 개최, 모금액 경쟁후보에 앞서

써니 박 후보(앞줄 가운데)와 한인 지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한국명 박영선) 후보를 돕기 위한 ‘선거 기금모금 바자회’가 오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한인 지지자들이 마련하는 이 행사에서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박 후보를 후원하는데 쓰이며, 당일 박 후보는 현장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써니 박 후보는 “이렇게 1지구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마련해 주시니, 유권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 기분”이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더 가까이 교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조이스 안 씨는 “부에나팍 시는 더 안전한 도시가 되기 위해 좀 더 스마트한 도시 계획이 필요하다”라며 “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때이니 모두가 부에나팍 시의원에 써니 박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써니 박 후보는 지난 2017년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0만 1,816달러를 모금해 경쟁자인 버지니아 본 시장 1만 8,863달러에 비해 약 5배 가량 앞섰다. 물품 도네이션과 거라지 세일 행사에 관한 내용은 선거캠프 (714) 576-679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