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민스터시 시장 임기 연장안, 주민투표 추진

2018-03-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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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시는 1984년부터 현재 2년으로 유지해온 시장 임기를 2018년 시장 선거 이후인 올 11월부터 재임할 시장부터 4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의회는 지난달 28일 미팅에서 오는 6월 5일 치러질 중간 선거에 임기 연장 방안 찬성 여부를 놓고 주민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012년 선출된 이후 4번째 임기로 11월에 출마하는 트리 타 시장은 “시장의 임기 연장은 다른 커미티 멤버들과 시장을 균등하게 만들고, 정책과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러나 마지 라이스 시의원은 “너무 갑작스러운 결정이고, 필요하지도 않은 선거에 8만 5000달러(추가 선거를 위한 비용)를 지출할 필요가 없다”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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