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국적, 병역 설명회 열린다

2018-03-06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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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총영사관, 한인회 공동 주최… 내일 OC 한인회관

대한민국 국적과 병역 설명회가 내일(7일) 오후 1-6시까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88 Garden Grove Blvd.,)에서 열린다.

OC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공동 주최하는 이 설명회는 국적 이탈 및 병역(오후 1-4시), 고령 동포 복수 국적 회복(오후 4-6시) 등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전문가들이 나와 이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적, 당신을 웃게 만들 수도 있고, 울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한인들에게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한국의 병역 법과 시니어의 복수 국적 취득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외교부 파견 병무 사무관이 나와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그동안 LA 총영사관측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서 매주 금요일 실시하고 있는 순회 영사 업무를 통해서 개별적으로 이중 국적 취득과 병역에 관한 문의 사항에 대해서 답해 왔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설명회를 갖기는 이번이 최근 들어 처음이다.

LA 총영사관측은 그동안 영사관 홈페이지와 순회영사, 설명회 등을 통해 관련 법규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으나, 개개의 사안에 따라 공통적으로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담당 전문가를 통한 설명회 시간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OC 한인회측은 이번 설명회에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LA 총영사관은 오는 8일 오후 6-8시 LA 한국 교육원(680 Wilshire Pl.)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총영사관은 6일 오후 2-6시 샌디에고 사랑교회에서 행사를 마련한다. 문의 (213) 385-93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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