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거 스트롬 플라자 광장 무료 공연

2018-03-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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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다양한 문화 활동·이벤트 등 행사

이번 주말 오렌지카운티 문화명소 코스타 메사에 있는 ‘시거 스트롬 센터(600 Town Center Drive)’ 야외 광장인 ‘줄리안-조지아지로스 플라자’에서 ‘모두 함께 그리고 색다르게’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이벤트가 무료로 열린다.

작은 기타처럼 생긴 하와이의 전통 악기인 우쿨렐레(Ukulele)를 전문 음악가인 폴 맥카시와 제이크 쉬마부루코에게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클래스가 3월 2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또한 3월 3일(토)에는 오후 4시부터 브로드웨이의 블록버스터 뮤지컬 해밀턴 팬들에게 바치는 콘서트, 4일(일)에는 오후 12시부터 ‘2018 랜턴 축제’ 로서, 라이브 음악, 랜턴 제작, 중국 민속 무용 강좌 등이 포함된 다양한 가족 친화적 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야외광장 내에는 무료로 와이파이가 지원되며 피크닉 공간, 친환경 쉼터인 ‘그린 존’ 2곳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새로운 야외 까페 ‘센터 360’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커피, 맥주, 코코아 등이 판매된다.

한편 광장 건립을 위해 1,350만 달러를 기부한 OC 유명 독지가 줄리안·조지 아지로스 부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야외 광장 ‘줄리안·조지 아지로스 플라자’는 시거 스트롬 센터 내 2개의 메인 빌딩 사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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