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여명 참석 마지막 모금,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전달

천하보험 박기홍(오른쪽) 대표가 5,000달러의 기금을 김종대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늘(27일) 오후 5시 부에나 팍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2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숙원 사업인 새 한인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
이날 기금 모금 디너 행사에서는 OC 한미 노인회 한인회관 매입 기금 50만 달러, 재외동포재단 지원 기금 27만 달러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에스크로 종결에 필요한 197만 5,000달러 모금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무난히 달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만일에 조금 모자라는 금액은 융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현재까지 행사 당일 정확한 모금액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C 한인회는 한인회관 맞은편에 있는 구 홈쇼핑 플러스(9876 Garden Grove Blvd)을 새 한인회관 건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작년 10월 에스크로에 들어갔다. 이 건물은 1층짜리 건물로 총 7,800스퀘어피트 크기이며 현재 베트남 식당(2,500스퀘어 피트)이 영업하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천하보험(대표 박기홍)은 지난 23일 한인회에 5,000달러의 새 회관 매입 기금을 전달했다. OC 영락교회(담임 김경섭 목사) 1,000달러, 참빛 장로교회(담임 강승배 목사)는 200달러의 기금을 기부했다.
문의 (714)530-4810 OC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