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전신주 받아 2명 사망

2018-02-27 (화) 12:00:00
크게 작게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25일 저녁 9시 17분께 241번 유료도로 산티아고 캐년로드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받아 2명이 사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회색 렉서스 차량이 샌티아고 캐년로드에서 북쪽으로 주행하던 중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전신주를 들이 받고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사망했다.

이 사고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 지역의 도로 및 유료도로를 폐쇄하고 전력선 공급을 차단시켰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번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