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무보험자 위한 ‘위케어’ 26일 퀸즈 크로싱몰서 개최

2018-02-21 (수)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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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한경화)가 공동 개최하는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위케어’(WeCare) 프로그램의 2월 검진이 26일 오후 6~8시 플러싱 퀸즈크로싱몰(136-17 39th Ave) 4층에서 열린다.

이번 검진에서는 일반 내과와 피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달에는 손•발을 주제로 김창래, 최인 전문의가 손과 발 통증 및 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방 치료와 일대일 건강상담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후 5시45분부터 시작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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