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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덮쳐 17명 사망
2018-0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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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남부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투에서 19일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FP, dpa 등 외신이 전했다.
사망자들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변을 당했으며 이들 중 4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 모잠비크 당국은 강우의 영향으로 빈민촌에 높이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가 판잣집 5채를 덮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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