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전문가 운영 현악기 전문점 오픈

2018-02-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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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포르테 스트링스’

한인 전문가 운영 현악기 전문점 오픈
“이제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음악 전공가가 직접 운영하는 현악기 전문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깊다. 섬세한 악기의 특성상 악기를 고르고 관리할 때 전문가의 안목과 손길이 그 어느 분야보다 꼭 필요한 것이 현악기다.

악기를 배우려는 초보 학생에서부터 음악을 전공하는 전문 연주자까지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현악기 판매 및 수리 전문점이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 문을 열었다.


풀러튼 다운타운의 하버 블러버드에 오픈한 ‘포르테 스트링스’(Forte Strings·사진)가 그곳으로, 오로지 좋은 소리를 찾고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 등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였다.

바이올린 전공자인 에릭 송 대표는 한국에서부터 현악기의 최고 명기로 꼽히는 스트라디 바리우스 등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전문가로, 첼로를 전공한 부인까지 부부가 현악 전공자다. 또 제작과 수리를 담당하는 루티어와 스탭까지 모두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다.

송 대표는 “오직 최고의 소리를 가진 악기를 제작하고 찾아드릴 자신이 있다”며 “초보자용에서부터 전문 연주자용 현악기의 판매와 제작, 수리, 렌탈까지 전문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르테 스트링스’에서는 악기 업그레이드 시 트레이드 악기를 100% 보상하고 자체 무이자 페이먼트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오픈한다.

주소 701 N. Harbor Blvd.

(213)400-0144, (213)4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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