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산(雪山)

2018-02-15 (목) 01:50:30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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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雪山)
지난 9일까지 장장 9일 연속 내린 기록적인 눈은 치울만큼 치웠는데도 여전히 눈에 띈다. 북서부 서버브 버논 힐스 타운내 한 샤핑몰 주차장에 제설차량이 치운 눈이 마치 산처럼 쌓여 있다. 봄은 언제 오려나…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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