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남부 내륙 주택매매 4.7% 증가

2018-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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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전체 중간가격 6.2% 올라

다수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어바인을 포함한 OC남부 내륙지역의 지난 해 주택 매매량이 소폭 증가했다.

OC레지스터가 부동산 리서치 업체 코어로직의 자료를 인용해 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OC남부 내륙 집코드 20개 지역에서는 작년 총 1만4,336채의 주택이 매매돼 전년 동기 1만3,689채보다 약 4.7%(647채) 증가했다. 20곳의 집코드 지역 중 매매건수가 증가한 지역은 총 11곳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전체의 경우 지난해 주택중간가는 68만5,00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총 3만8,351건으로 역시 전년보다 1.3% 상승했다. OC 남부지역은 작년 주택매매건수가 1년 전에 비해 4.7%(해안가 지역 0.6%, 도심지역 0.4% 상승) 증가했다.


집코드 20개 지역 중 주택 매매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곳으로는 ▲어바인(집코드 92620)- 주택 중간가 89만7,500(전년 대비 8.9%증가), 주택 매매건수 1,371건(전년 대비 21.2%증가) ▲어바인(92618)- 79만8,500달러(2.4%하락), 1,652건(30.3%증가)▲트라부코/코토(92679)- 85만달러(변동없음), 703건(13%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매매 건수가 감소한 지역으로는 ▲풋힐 랜치(92610)- 70만4,000달러(13.4%증가), 204건(32.7%감소) ▲어바인(92604)- 72만9,000달러(2.7%상승), 276건(10.1%하락) ▲어바인(92602)- 92만5,000달러(0.2%증가), 534건(7.1%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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