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 우즈 ‘은솔밴드’, 설 맞아 양로원 방문해 노래 선물

2018-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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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우즈 ‘은솔밴드’, 설 맞아 양로원 방문해 노래 선물

양로원 내 노인들을 위해 공연을 선보이는 은솔 밴드.

라구나 우즈 빌리지의 ‘은솔 밴드’가 설을 맞아 13일 지역 내 벨 양로원을 방문, 노인들을 위한 위문연주를 펼쳤다.

이날 은솔 밴드는 동요와 가요, 민요, 찬송가 등을 부르며 아프고 지친 노인들을 위로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김홍식 씨는 “노인들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노래에 따라 박수치며 즐거워 하고 또 신청곡도 요청하는 모습을 보니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은솔밴드는 앞으로도 노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 혹은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위문 공연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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