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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오라클 세계12곳 거점

2018-02-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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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룡 오라클이 클라우드(cloud·컴퓨팅 서버 대여) 서비스 거점을 전 세계 12곳에 신설하기로 하고 아마존에 도전장을 냈다.

월스트릿 저널(WSJ)에 따르면 오라클은 12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위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센터를 향후 2년에 걸쳐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재 미국 등에 클라우드 거점 3곳을 갖고 있으며, 다음 달 영국 런던에 추가한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IT(정보기술) 플랫폼 기업들에 더는 시장을 내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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