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가 여학생 성폭행

2018-02-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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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코비나 지역의 한 호텔서 미국으로 연수 온 중국인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치한(본보 10일자 보도)이 목사로 밝혀졌다.

코비나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글렌데일의 한 교회 목사인 더글라스 리베라(40)가 자수해와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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