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10종 학력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드브릿지 고교팀. 이 팀은 3월에 열리는 가주 학력경시대회에 출전한다. [OC레지스터지]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우드브릿지 고등학교팀이 오렌지카운티 10종 학력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우승을 차지한 우드브릿지 고교팀은 3월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가주 10종 학력 경시 대회에 오렌지카운티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됐다. 한인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팀은 3,000달러의 여행 경비를 부상으로 받았다. 작년에 이 팀은 가주 대회에서 9등을 차지한 바 있다.
우드브릿지 고교 팀 이외에 오렌지카운티 4개 고교팀이 가주 학력 경시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고교들은 웨스트민스터 고교(헌팅튼 비치 유니온 고교 디스트릭), 트라부코 힐스 고교(새들백 통합교육구), 발렌시아 고교(플래센티아 요바린다 통합교육구), 어바인 유니버시티 하이스쿨 등이다.
샌타애나 고교에서 시상식을 가진 이번 10종 학력 경시대회 입상 고교들은 ▲디비젼-1등 우드브릿지 고교, 2등 웨스터민스터 고교, 3등 트라부코 힐스 고교, 4등 발렌시아 고교, 5등 유니버시티 고교 ▲디비젼 2-1등 에스페란자 고교, 2등 엘 도라도 고교, 3등 소노라 고교, 4등 페어몬트 프리페러토리 아카데미, 5등 로스 알라미토스 고교 ▲디비젼 3-1등 퍼시피카 고교, 2등 새들백 고교, 3등 세커스트롬 고교, 4등 브레아 올린다 고교, 5등 로아라 고교 등이다.
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10종 학력 경시대회는 1968년 볼사 그랜데 고등학교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 대회는 가주 예선을 거쳐서 내셔널 레벨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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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