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기금모금 27일 마지막 행사

2018-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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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 서산시 5,000달러 기부… 성금명단 회관 부착

OC 한인회(회장 김종대)가 추진하고 있는 새 한인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운동에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의 서산시가 동참해 5,000달러를 기부했다. 이와 아울러 신영세(한의사) 씨가 600달러를 도네이션했다.

OC한인회는 오는 27일 로스코요테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인회관 마련을 위한 마지막 기금모금 행사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이 티켓은 1장당 200달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인회는 20여만달러 기금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한인회관 매입을 위한 에스크로는 이번달 말 끝날 예정이다.

한인회는 100만달러 이상 기부자에게는 회관 명칭을 부여, 50만달러 이상 기부 회관 앞 광고 평생 사용, 성금 액수에 따라 회관 내외에 기관 및 성금자 이름을 부착하고 모든 기부자의 이름을 기록해 회관안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OC 한인회는 한인회관 맞은 편에 있는 구 홈쇼핑 플러스(9876 Garden Grove Blvd)을 새 한인회관 건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작년 10월 에스크로에 들어갔다. 이 건물은 1층짜리 건물로 총 7,800스퀘어피트 크기이며 현재 베트남 식당(2,500스퀘어 피트)이 영업하고 있다. 한인회는 이 건물을 매입 후 리모델링 할 예정이다.

OC한인회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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