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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탈레반 2인자, 미국 드론 공격에 사망

2018-02-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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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수차례 테러를 벌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의 2인자가 미국의 무인기(드론) 공습에 사망했다.

12일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TTP는 이날 성명에서 부지도자인 칼리드 메수드가 지난 8일 북와지리스탄에서 벌어진 미국의 무인기 공습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의 자리에는 무프티 누르 왈리가 새로 임명됐다.

TTP의 최고 지도자 물라 파즈룰라는 현재 파키스탄과 이웃한 아프가니스탄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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