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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동쪽 윌셔-코로나도, 152유닛 아파트 7층 주상복합 착공

2018-02-13 (화)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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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동쪽 윌셔가에 신축될‘징크’ 주상복합 단지의 조감도.

LA 한인타운 동쪽 윌셔가에 152개 아파트 유닛과 1층 상가를 포함하는 대형 주상복합 단지가 착공하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류 부동산 투자그룹 ‘소머셋 그룹’은 윌셔 블러버드와 코로나도 스트릿 동북쪽 코너 주차장 부지(2525 Wilshire Bl. LA)에 7층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중이다.

이 건물 1층에는 7,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가 들어서며 스튜디오, 1, 2 베드로 구성되는 152개 아파트 유닛으로 구성된다. 건물 단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옥상 덱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소머셋 그룹은 ‘징크’(Zinc)로 명명한 이 주상복합 단지를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 주상복합 단지는 한인 부동산 투자그룹인 제이미슨 서비스 소유의 13층 오피스 건물(2500 Wilshire Bl. LA)과 윌셔 블러버드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제이미슨은 이 오피스 건물을 249개 아파트 유닛을 포함하는 주거용 주상복합 건물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이 지역이 새로운 주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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