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불광선원 설 합동 차례

2018-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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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설 합동 차례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이 11일 일요 정기법회 후 조상에게 합동 차례를 올렸다. 설(16일)을 앞두고 정성껏 예를 갖춰 차례상을 올리며 조상을 기린 300여명의 신도들은 스님과 노보살님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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