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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차기 총장, ‘이민자 출신’ 바카우
2018-02-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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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년 역사의 명문사학 하버드대의 차기 총장으로 로렌스 바카우(67·사진) 전 터프츠대 총장이 선임됐다고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하버드 대학은 이날 제29대 총장으로 바카우 전 터프츠대 총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바카우 지명자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장을 지냈고, 이후로는 11년간 터프츠 대학의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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