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개스값, 평균 3.45달러

2018-02-07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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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개스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6일 LA 카운티 지역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3.45달러로 19일 연속 상승하며 갤런당 20.8센트가 뛰어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갤런당 55센트나 비싼 수준이다. 이날 LA 한인타운 내 한 주유소의 최고 가격이 갤런당 3.7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