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인국민회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

2018-02-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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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
미주 한인 이민 선조들이 창립해 미주 항일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대한인국민회의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회장 배국희)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 독립지사 후손들과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이민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배국희 이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과 홍명기 M&L 재단 이사장, 도산 선생 5남인 랠프 안 선생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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