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병원 탈의실에 몰카, 한인 남성간호사 체포
2018-01-31 (수) 12:00:00
크게
작게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내 직원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동료 직원들의 사생활을 훔쳐 본 20대 한인 남성 간호사가 체포됐다.
뉴욕주 옷세고 쿠퍼스타운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바셋 메디컬 센터에 3년째 근무해 온 한인 남성 간호사 이모(27)씨가 지난 25일 직원 전용 공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동료 직원들의 사생활을 몰래 훔쳐본 혐의로 붙잡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잇따라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에 진언”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많이 본 기사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잇따라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청문보고서’ 충돌 지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