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레드라인 개통 25주년
2018-01-30 (화) 12:00:00
박상혁 기자
LA 지역 전철의 대표적 노선인 메트로 레드라인의 개통 25주년 행사가 29일 LA 다운타운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메트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열렸다. 지난 1993년 개설된 레드라인은 주중 하루 14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중 한인타운 윌셔가 노선은 이후 퍼플 라인으로 개명됐다. 가세티 시장이 25주년 기념 탭카드를 배부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