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LA 그리피스 팍 내 펀 캐년 트레일 등산로를 가득 매운 채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체조 준비운동을 열심히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가족, 친지, 동료, 단체 등 함께 해 더욱 좋은 행사인 거북이마라톤 참가자들이 정상에서 셀피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이 출발 전 한국일보 부스에서 참가 번호표를 받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세대와 인종을 넘어 모두 참가하는 거북이마라톤에서 한인과 비한인, 애완견까지 함께 어울려 걷고 있다.
재미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거북이마라톤 본부석 옆에 부스를 마련하고 의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