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지사 마지막 주정연설

2018-01-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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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지사  마지막  주정연설
임기 만료로 올해 말 퇴임하게 되는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5일 새크라멘토 주의회에서 임기중 마지막 주정 연설을 갖고 대형 산불 등 자연재해 방지 대책과 환경 보호 및 고속철 건설 등 정책 계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브라운 주지사가 주정 연설에 앞서 주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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