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지도자대회 참가 학생들, 한규남 화백 작품 관람

2018-01-25 (목) 08:01:59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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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는 한국 고아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4명의 대학생들을 초청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19회 미주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들 학생은 동부 아이비리그 견학 등을 체험한 지도자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뉴욕주 웨체스터 뉴로셀 소재 2 디비전 갤러리를 방문, 중견화가 한규남(오른쪽) 화백의 작품을 관람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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