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LA시 의회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 전달

2018-01-20 (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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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LA시   의회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  전달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주류 사회의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 전달 행사가 19일 LA 총영사관과 LA 평통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LA 시의회의 데이빗 류·조 부스카이노 시의원과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주의회와 LA 시의회의 지지 결의안을 전달했다. 앞줄 맨 왼쪽부터 조 부스카이노·데이빗 류 시의원, 김완중 총영사, 미겔 산티아고 주의원, 서영석 평통회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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