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식당2’ 윤여정, 영업 잘하는 이서진에 “상무는 달라”

2018-0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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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이 적극적으로 손님에게 영업하는 이서진을 칭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는 '윤식당'의 음식을 좋아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윤여정을 본 손님은 윤여정에게 "음식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이어 손님은 윤여정에게 "오시길 기다렸다. 가까운 데 산다. 색다른 음식 먹어보는 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윤여정은 고맙다고 인사했다.

손님은 이후 임직원 모두와의 사진을 요청했다. 식당을 나서기 전 손님은 "문 닫기 전에 한 번 더 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음 주에 메뉴가 더 늘어날 거라며 또 오라"고 이야기했다. 이 모습을 본 윤여정은 이서진에게 "영업 상무는 참 다르다"고 칭찬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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